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동차 애호가 (문단 편집) === 수집가 === [[파일:external/weekly.chosun.com/2373_14_01_f.gif]] [[이건희]]의 수입차 보유 목록 (2015). --무슨 M5가 4억 8천이나... 섀시부터 소모품까지 금으로 만들었나... 반면에 M5 바로 위에 있는 차는 부가티치고는 상당히 싸다...--[* 해당 [[부가티]]는 [[부가티 EB 110]]로, [[부가티 EB 110]]이 시판 당시 3억 2천만원, 현재 SS 모델의 중고가가 4억 5천만원 정도를 하니 그냥 평균가에서 샀거나 오히려 비싸게 샀다고 볼 수 있다. --근데 [[M5]]는 모르겠다. 진짜 커스텀이거나 가지고 있는 [[M5]]가 여러대인거 같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의 명의로 된 1억원 이상의 차 124대를 다 합쳐서 약 477억이라 한다. 1억원 이상의 공도 주행 가능한 차량만 조사한 것이라 이건희 명의로 된 차가 더 있을 수도 있다.[* 실제로 공도 주행 불가 차량이라 위 표에 없는 페라리 599XX 에보를 보유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건희의 경우 엄청난 차덕후라 삼성자동차 설립도 그의 의중이 매우 강했고 에버랜드에 서킷도 짓고 건강 문제가 생기기 전까진 서킷에서 운전을 꽤나 즐겼을 정도. 단어 그대로 자동차 수집가. 자동차를 수집하려면 매우 많은 돈이 들며 그 차를 주차해 둘 주차장이 필요하다. 또한 세워 놓고 굴리지 않더라도 기본 컨디션을 유지하는 최소한의 정비가 필요하다. 오리온 회장도 자동차 수집가로 유명한데 그의 개인 소유 차의 현재 가치는 약 44억 원, 법인 명의 고가 차량은 5억 원 정도다. 비싼 고성능 차량, 한정판, 오래되고 희귀한 차량을 여러 대 소유하려면 막대한 돈이 들어간다. 이런 차량에 대한 콜렉터는 1% 부자(자산 약 30억) 정도로는 절대 무리이며, 수천억 대 부자 정도는 되어야 비싸고 레어한 차량을 여러 대 소유하는 게 가능하다. 물론 이것도 비싸고 레어한 차량 수집을 기준으로 할 때의 이야기이며, 다소 변태적으로 수집할 경우 1% 부자나 중상류층 정도면 가능하다.[* 차 그 자체가 아닌 자동차의 특정 부속만 수집하거나 하는 경우이다. 일례로 [[맥라렌 F1 GTR]]의 시동 열쇠가 380만원 정도로 경매에 부쳐진 적이 있다.] 재벌 일가라고 꼭 콜렉터가 되지는 않는다. 수집에 관심없는 부자는 두세 대의 고급차만 보유하고 있다. 이건희 부인 홍라희의 명의로는 벤츠 S600L(2.2억), 아우디 A8L 6.0 콰트로(2.7억)가 있고 이재용 명의로는 BMW 650i, BMW X5, 아우디 A8L 4.2 콰트로가 있다. (각 1억 원대) 팰리세이드도 중고로 샀고 [[부가티 베이론]] 슈퍼스포츠도 소유 중이라고는 하나 이재용이 주도해서 사진 않았다는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